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.
팀원은 총 5명이고 개발 기간은 약 1주일, 이번 프로젝트 주제는 오목 게임으로 정해졌다.
협업 툴은 강사님께서 지정해주신 Jira와 Confluence를 활용하기로 했다.
추가로 소스코드 관리를 위해 Git 레포지토리도 새로 생성했다.
첫 회의
첫 팀 회의에서는 5명 중 2명이 결석이라 역할 분담이나 세부 아이디어 논의는 쉽지 않았다.
그래서 우선 큰 주제를 나눠서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정리했다.
- AI 로직 구현
-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기능
- 게임 씬 꾸미기&캐릭터 움직임 기능 등 뼈대 작업
그리고 내가 맡게 된 부분이 캐릭터 커스터마이즈였다.
캐릭터 커스터마이즈 아이디어
Creative Characters FREE - Animated Low Poly 3D Models | 3D 휴머노이드 | Unity Asset Store
Elevate your workflow with the Creative Characters FREE - Animated Low Poly 3D Models asset from ithappy. Find this & other 휴머노이드 options on the Unity Asset Store.
assetstore.unity.com
캐릭터는 수업 시간에 활용했었던 에셋을 사용하기로 하였다.
해당 에셋을 선택한 이유는 캐릭터별로 외형을 꾸며서 플레이어별로 생김새를 구분하기 위함이었다.

또 에셋 자체에서 캐릭터 커스터마이즈를 제공하는 툴이 있었기에 우리는 이 툴을 활용해서 인게임 내에서 적용시켜보기로 했다.
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.
에셋 자체에 제공되는 커스터마이즈 Tool은 Unity 에디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..
멘토님께 혹시 이 툴이 개발되어 있는데 인 게임에서 사용할 수는 없을까요? 라고 자문을 구하였고
돌아오는 대답은!
없다. 직접 구현해야한다. 라고 하셨다..

멘토님은 구현 전에 해야 할 일을 리스트업하는 과정을 보여주셨다.
글로 정리하다 보니 막연했던 아이디어가 조금씩 구체화되기 시작했다.
- 어떤 파츠를 선택할 수 있게 할지
- UI에서 의상/악세서리 변경을 어떻게 제공할지
- 저장 및 적용 로직은 어떻게 설계할지
이렇게 하나하나 기능을 쪼개다 보니 방향이 잡히는 느낌이었다.
개발 시작

우선 캐릭터를 꾸밀 수 있도록 씬 배치와 캔버스 배치부터 해주었다.
아주 오래전.. 수업시간에 사용했던 스크롤뷰를 활용해주었는데
오랜만에 다루다보니 진짜 많이 까먹었다.. 블로그에 다 정리를해놔서 정말 다행이었다..ㅎㅎ
우선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고
내일부터 캐릭터 옷입히기 로직을 구현을 만들어보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