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각 팀의 프로젝트 기획 발표가 있었던 날이다.
팀 모집 공고문이 올라올 때부터 각 팀의 아이디어와 창의력들이 매력 있었기에 이번 각 팀의 프로젝트들이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.
무엇보다도 나는 우리팀의 아이디어도, 팀워크도 너무 좋았기에 지금 맡고 있는 프로젝트에 애정이 많이 가고 꼭 좋은 성과가 나타났으면 좋겠다!

우리 팀의 기획 발표자료의 일부분이다.
이 슬라이드 보고 팀원분들 너무 귀여워 보였다.. 프로필 사진을 언제 이렇게 다 잘라서 넣으셨대 ㅎㅋㅋ

우리 프로젝트의 장르는 3D 공포게임이고
레퍼런스로는 파스모포비아, 리썰컴퍼니, 고스트 엑소시즘 등등이 있다.
나는 공포 게임을 R.E.P.O만 해보았기 때문에 이렇게 뭐랄까.. 정말 공포감이 크고 심리적 압박이 큰 공포게임을 만든다고 했을 때
잘 해낼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되었었다.
그렇지만 팀원들과 같이 여러 공포게임을 해보면서 어떤 식으로 만들면 좋겠는지 등 공포게임의 느낌, 매력을 느끼게 되어 얼추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.
이번 프로젝트도 오목 프로젝트 때 처럼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
우선은 게임 구현에 있어서 꼭 필요한 기능들부터 먼저 개발하고 추후에 스팀 출시를 목표로 우리 팀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.
남은 기간, 멋사 부캠 수료 막바지..!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보겠다! 화이팅!